나이를 먹을수록 감정을 어느 정도 숨겨야 할 순간들이 오는 반면, 그 순간의 내 얼굴은 한없이 붉어지며 감정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오히려 예전엔 그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그런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얼굴은 더 붉어지는 그런 이상한 요즘😟

나이를 먹을수록 감정을 어느 정도 숨겨야 할 순간들이 오는 반면, 그 순간의 내 얼굴은 한없이 붉어지며 감정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오히려 예전엔 그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그런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얼굴은 더 붉어지는 그런 이상한 요즘😟

기차역은 늘 설렌다. 불어 공부하던 시절 듣기 연습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기차역 방송이 실제로 울려 퍼지는 장소. 유럽 연합 국가로의 여정이 익숙했던 바람에 영국 가는 기차를 놓치고 한 시간 째 대기중. 사건 사고가 많아야 여행하는 맛이 난다 냠냠

기차역은 늘 설렌다. 불어 공부하던 시절 듣기 연습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기차역 방송이 실제로 울려 퍼지는 장소. 유럽 연합 국가로의 여정이 익숙했던 바람에 영국 가는 기차를 놓치고 한 시간 째 대기중. 사건 사고가 많아야 여행하는 맛이 난다 냠냠

이코노미는 별반 다르지 않구나 그래도 안녕~~~🎶🎶 #koreanair #airbus380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이코노미는 별반 다르지 않구나 그래도 안녕~~~🎶🎶 #koreanair #airbus380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mouthofwhales said: Whats uuuupppppppppp have fun in france

Heyyyyyyyyyy im leaving tomorrowwwwwwww yayyyyyy

instagram:

Hashtag Highlight: @mommyshorts and the Art of #babysuiting

For more photos of tiny babies in big suits, browse the #babysuiting hashtag and follow @mommyshorts on Instagram.

"I love coming up with creative themes for baby photos and having my audience participate," says Ilana Wiles (@mommyshorts), a creative director and blogger from New York. Ilana sparked the #babymugging trend, in which people take photos of babies as if they’re sitting in mugs. Dogs were the next to get in on the fun with the popular #muttmuggin hashtag.

"Ever since the success of #babymugging, I’m always trying to come up with the next baby photo meme," explained Ilana. "When my nephew was born, I had the idea of photographing him in his dad’s suit. The photo was so funny to me, I decided to go around to friends with newborns and photograph them in their dad’s suits too."

When it came to giving the theme a name, Ilana polled her followers. “I went with #babysuiting,” she explains, “because it was a nice piggyback to #babymugging, and, in my experience, hashtags work best when they are very easy to decipher.”

Ilana offers this advice for those who’d like to give #babysuiting a shot: “Before you lie your baby down, set up the shirt in the suit jacket, with the tie around the collar. It’s much less likely to disturb your baby if you don’t have to move him that much once he is on the floor. Also, the bigger the suit, the funnier the picture!”

ohhhhhhhhhh so cute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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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4 Life is always unpredictable

부서에 대리님이 내일로 전배를 가게 되면서 같이 일하던 소파트원들끼리 조촐한 환송회 자리를 가졌다. 그마저도 업무가 늦어져서 여덟시가 되어서야 사무실을 나갈 수 있었지만 어쨌든 간만에 갖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모임이었다.

함께 모인 목적은 떠나는 이를 잘 보내기 위함이었지만, 식사를 하는 시간 중에 대리님이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평소처럼 회사 이야기, 출장 중에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 이 술이 어쩌니 저쩌니… 보드카는 냉동고에 얼려서 걸쭉하게 마셔야 한다는 등. 그냥 별 생각 없이 업무하다가 동료들끼리 한 잔 하는, 매우 편안한 분위기였다.

떠나는 이가 있고 남는 이가 있다지만 요란스러운 배웅 같은 건 없다. 오히려 이런 모습이 더욱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 상황 자체에 대해 지나친 관심과 질문, 이가 부담으로 이어지는 모습은 오히려 덜 가까운 사이에서나 일어날 법하다.

함께 일하던 동료가 어느 순간 갑자기 자리를 떠날 때. 새로운 둥지로 가게 되었을 때. 이런 순간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물론 그가 맡고 있던 일들이 나에게로 모두 넘어오게 되고, 내가 짊어져야 할 책임감은 그의 몫까지 얹어졌다. 다만 다행인 것은 내가 그의 아랫사람이며, 그가 떠났을 때 내게로 올 부담감은 내가 윗사람이었을 상황에 대비해 보면 훨씬 더 적은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함께 일하던 동료를 남겨두고 떠나는 선배가 밉고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남는 사람들에 대한 걱정 없이 본인의 미래를 향해 앞서 나가는 그가 부러운 마음이 더 크다.

내가 선배처럼 업무 경력이 좀 더 쌓이고, 새로운 분야로 움직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사실 지금은 잘 모르겠다. 그리고 그 상황에 대한 고민을 지금 해야 하는 것인지도 확실치 않다. 당장 내일 아침에 내게 일어날 일도 확실하지 않은데. 2년 후의 일은 생각해서 뭐하겠어? 그저 몇 잔 기울인 와인 기운에 노곤하게 잠들고 내일은 휴가 전 마지막 working day를 그저 평소처럼, 성실하게 보내면 그만인 것이다.

무슨머리를할까~~~~🎶🎶🎶고민고민💁💆👩👍

무슨머리를할까~~~~🎶🎶🎶고민고민💁💆👩👍

thisisnotatie:

My own Paris

thisisnotatie:

My ow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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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꽃꽂이 작품. 어느새 여덟번을 마치고 여행 후에 다시 시작할 땐 기초 실력을 갖춘 수강생이 되어 있을 것이다. 첫 작품 사진을 오랜만에 보니까 뭔가 감회도 새롭고 다시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의구심도 생긴다. 꽃을 다룬다는 것이 심신 정화에 꽤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제 정말 봄, 여름, 그리고 꽃.

natura-ekos:

Paris first snow 2013 ~ by ( serene movement on Flickr )

Paris en neige ;-)

natura-ekos:

Paris first snow 2013 ~ by ( serene movement on Flickr )

Paris en nei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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